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ang Hyuk Choi Jun 09. 2021

세상이 일기_생후 1,151일째

마법에 걸린 아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매일 아침 서은이를 보며 혼자 되뇌곤 한다. 뽀로로와 아기 상어 그리고 공룡에 빠졌던 서은이, 이제는 시크릿 쥬쥬의 마법에 폭 빠져있다.

늘 건강하게 자라 다오 사랑하는 딸 서은아♡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한다 내 심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