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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ng Hyuk Choi Dec 19. 2022

세상이 일기_생후 1,709일째

힘겨운 집사의 삶(200여 일 만에...)

200여 일 만이네요. 시간 참 빨리 흘러갑니다.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정신없이 살았네요. 다시 여유를 갖고 딸아이 이야기를 이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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