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을 채워가는
누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돌아가게 만들었고
누군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오늘, 보이지 않는 것들로 세상은 채워진다.
보이지 않는 당신의 마음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추억이 될 오늘도
나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열렬히 응원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다시 한 번 사랑하게 된다.
책을 쓰고 종종 강연을 다닙니다. 연남동에서 카페 공명과 출판사 필름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