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적은 하나로 충분하다,
긍정적.
사실 우리가 걱정하는 일 중 대부분은
우리 스스로를 복잡하게 만드는
그런 걱정입니다.
무너진다는 것은
다시 쌓을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더 높게
그리고
더 튼튼하게
당연함 속에 감춰져 있는 감사함에
그만 익숙해져야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 택시기사님의 안전운행, 음식점 아르바이트생의 친절함 등등
감사함은 우리 주변에 당연함 속에 감춰져 있어 우리는 너무도 익숙하게 그리고 쉽게 생각해버립니다.
이 글을 읽게 된 지금 이 순간부터
한 마디씩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마땅한 해답 없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말입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건
없어도 됩니다,
미련을 버려요.
마지막으로
세상에 오지 않을 슬픔은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 않을 슬픔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