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2025 군산북페어에 참여합니다, 유랑공방과 함께

by 산골짜기 혜원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와

유랑공방이 더불어 함께

2025 군산북페어에 참여합니다.


지난해 제1회 군산북페어가

열리던 때는

산골출판사를 시작하고 첫 번째 책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를

한창 편집하던 시기였죠.


군산_22.jpg 2025 군산북페어 사이트에서 만나는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와 유랑공방의 소개글.


새로운 삶의 길 앞에서

설렘과 두려움이 오가던 시절

무언가 힘을 받고 싶다는 소망과

가까운 데로 잠시나마 산골 탈출(?)

하고픈 열망을 담아 찾아간 그곳에서…


개성과 열정이 넘쳐흐르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와 그 결과물들.

아울러 그것들을 일구어낸

세상 멋지고 아름다운 책쟁이들이

뿜어내는 기운을 받으며

얼마나 행복에 겨웠는지 모릅니다.


스스로 원하는 길을 선택하며 걸어왔고

또 계속 걸으려 하는 그 모습들에

진심으로 반했습니다.


카드뉴스2_노동의시간이문장이되었기에.jpg
카드뉴스1_노동의시간이문장이되었기에.jpg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신간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를 군산북페어에서 직접 선보입니다.


산골출판사를 꾸려갈 힘과 용기를

가득 얻었을 뿐만 아니라

다음 해에는 부디 이 자리에

출판사의 이름으로 서 있고 싶다는

상상 비슷한 꿈을 안고

돌아왔더랬습니다.


그리고,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서울살이, 산골살이

모두에 소중한 인생 동지이면서

2024년의 대빵 멋진 문제작

《너무나 정치적인 시골살이》의 저자

유랑공방의 양미님과 함께

부스를 꾸릴 수 있게 되어

지극히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더군다나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신간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를

책을 엄청 무척 많이 사랑하는

많은 분들 앞에 직접 선보일 수 있기에

군산북페어에 참여할 수 있다는 현실이

무척이나 고맙고 기쁜 마음입니다.


군산북페어 포스터.jpg



“책을 팝니다, 책을 향해 갑니다”


군산북페어에서 새로운 만남들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과

두루 함께 연결되고 싶습니다.


팔월의 마지막 주말,

책과 사람 그사이에 피어나는

희망과 행복, 함께 나누고 싶어요^^*


<군산북페어 2025>

-일시: 25.8.30(토) 11-19

8.31(일) 11-18

-장소: 군산회관(구 군산시민문화회관)

-무료입장

-군산북페어 누리집: https://gsbf.kr


*추신: 군산에는 먹을거리 볼거리 예쁜 책방들까지 두루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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