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은 한우, 횡성군 안흥면은 찐빵
오프라인 식품MD로 커리어를 시작했다가 어쩌다보니 지금은 커머스기업 대상 B2B IT Sales를 하고 있습니다. 커머스에 관심이 많으며, 식품도 여전히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