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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박현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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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포트킨
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구별되는 삶을 꿈꾸지만 지극히 평범한 월급노동자로서 살아가고 있고...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나의 멋들어진 사업을 펼치겠다는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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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계속 쓰고 연주하는 사람. 일상과 책, 음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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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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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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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수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의 저자 윤명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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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이루리 glory
이제서야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서투르겠지만 잔잔한 윤슬처럼 흐르며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글들이 되기를 바라요.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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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남자경주여자
세상은 넓고 내 삶은 moridak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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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정원 파란
틈만 나면 바다로 갑니다.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의 징후와 생물다양성의 역동을 기록합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제주섬을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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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안녕하세요 Jane 입니다. 제 브런치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는 패션업계 종사자였고 지금은 인도에서 살고있는 꿈 많은 Dream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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