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산 Jun 25. 2017

가뭄과 단비

27. 아이폰으로 출사하기




매마른 땅에 촉촉히 젖혀줄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빗소리가 반갑네요.


작가의 이전글 잘 지내셨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