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오랜만에 써보는 아크릴 물감
고마운 사람들
늘고마운 부모님과 은사님과 친구들 그리고 나에게 친절을 배푼 이름모른 이들까지
모두들 고맙습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