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산타' 체험단 참여자 오**님의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에 AI 토익 학습 앱
산타 체험단에 참여한
오** 입니다.
(중략)
저는 올해 1월에 7급 공무원 외무 영사직
시험 준비를 시작했고,
이를 위해 790점 이상의
토익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중략)
별다른 준비 없이 치른
1월 24일자 시험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595점이 나왔죠.
(중략)
6월 말, 급하게 모의고사 문제집을 구매해
무작정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약 2주 동안 모의고사 5개 정도를 풀고 응시한
7월 11일 시험에서 670점이 나왔습니다.
(중략)
토익 학원을 다니자니
내가 정확히 무엇이 부족한지도 모르겠고,
LC와 RC의 점수 격차가 크다 보니
어떤 난이도의 강의를 수강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산타'를 접했고,
감사하게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산타'에서 단 몇 문제만 풀어보고
제 문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도
파트5에서만 10문제 가까이 틀렸던 것이 생각났고,
그제야 문법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형적인 '감으로 토익 푸는 사람'이었습니다.
'산타' 체험 기간 한 달 동안
문법을 정확하게 익힌 후
다시 시험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추천학습'을 꾸준히 했고,
무엇보다 '선택학습' 문법 탭에서
제가 모르는 문법 개념 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추천학습' 완료 후에는 틀렸던 문제만을
노트에 정리해 다시 풀어보았고,
오답 선지는 왜 정답이 아닌지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산타'에 들어가
제 풀이가 맞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중략)
외국어 공부에는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공부 시간 이외에 식사 시간, 쉬는 시간 등
틈틈이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산타'에서는 핸드폰 게임하는 느낌으로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거부감 없이
단어를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산타' 한 달 이용 후,
8월 8일자 토익 시험에 응시했고,
(중략)
시험 결과는 780점이었습니다.
이전 시험에 비하면 110점이 상승했고,
가장 취약했던 RC에서 무려 85점이 올랐습니다.
(중략)
좀 더 시간을 두고 토익 시험에 재응시 할 예정이며
다시 토익 공부를 할 때에도
'산타'와 함께할 생각입니다 :)
400만 토이커가 선택한 AI 토익 솔루션,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