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눅눅한 하루
넌 어디에 있는 건지
조금 무기력한 오늘이었어
내 직감은 너로 보이는 흔적이
여기저기 산란한데,
내가 착각하는 거일까 봐
네가 아닌, 널 닮은 사람을 보고
혼자 기뻐한 걸까 봐
힘이 조금 빠지고
하루 종일 피곤했어
오늘은 비도 많이 오더라
너도 오늘, 조금 눅눅한 마음이었을까
형체가 잡히지 않는 사랑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조금은 걱정도 되었어
근데 진심은 사라지지 않는 걸
내 인생의 진정한 안식처
나도 만나고 싶은데
상처받은 너라도
나에겐 집 같은 사람일 텐데
서로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너인데…
어제는 자기 전에 많이 울었어
넘치는 마음이 아려서
하늘에 슬픔을 토해냈어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을까?
멈출 수 없을 텐데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 ʚ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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