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히는 지혜 -명심보감 224

by 박동욱

2. 손님 대접에는 풍성하게 하지 않을 수 없고, 집안을 다스림에는 검소하게 하지 않을 수 없다.


待客엔 不得不豊이요 治家엔 不得不儉이니라




[평설]

남에게는 아낌없이 하고, 자신에게는 아껴라. 부모가 남을 잘 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좋은 교육도 없다. 부모가 남에게 인색하게 하는 것을 보고 자란 아이가 남들을 어떻게 대접할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부모는 자식에게 남에게 베푸는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야 한다.


클로드 모네, Le Pont d`Argenteuil (El Puente de Argenteuil).jpg 클로드 모네, Le Pont d`Argenteuil (El Puente de Argenteuil)


매거진의 이전글마음을 밝히는 지혜 -명심보감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