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히는 지혜 -명심보감 229

by 박동욱

7.『경행록』에 말하였다.

“아침과 저녁이 이른지 늦은지를 살펴보면 그 집안이 흥할지 망할지를 점칠 수 있다.”


景行錄云 觀朝夕之早晏이면 可以卜人家之興替니라




[평설]

기상과 취침 시간을 살펴보면 대개 그 집안의 흥망을 점칠 수 있다. 게으른 집안은 망하기 마련이고, 부지런한 집안은 흥하기 마련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잠언 6장 6-11절.

*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24장 33-34절.


클로드 모네, The Dam at Zaandam.jpg 클로드 모네, The Dam at Zaandam


매거진의 이전글마음을 밝히는 지혜 -명심보감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