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히는 지혜 -명심보감 260

by 박동욱

5. 태공이 말했다. “부인의 예절은 말소리가 반드시 작게 해야 한다.”


太公曰 婦人之禮는 語必細니라




[평설]

말소리가 크다는 것은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말이 된다. 부인이 자기주장이 강하면 집안의 화목을 깨뜨릴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의 의미로 보면 부인 한쪽만 조심할 것이 아니라 부부가 모두 조심해야 한다. 부부는 어느 쪽이든 자기주장이 강하면 안된다.


클로드 모네, Rue de la Bavole, Honfleur.jpg 클로드 모네, Rue de la Bavole, Honfleur


매거진의 이전글마음을 밝히는 지혜 -명심보감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