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태공이 말했다. “부인의 예절은 말소리가 반드시 작게 해야 한다.”
太公曰 婦人之禮는 語必細니라
[평설]
말소리가 크다는 것은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말이 된다. 부인이 자기주장이 강하면 집안의 화목을 깨뜨릴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의 의미로 보면 부인 한쪽만 조심할 것이 아니라 부부가 모두 조심해야 한다. 부부는 어느 쪽이든 자기주장이 강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