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385

by 박동욱

385.쥐들이 소리에 반응하다

群鼠應聲


회계(會稽) 종산(鍾山)에 어떤 사람은 성은 채(蔡)이고 이름은 모른다. 산속에 숨어서 쥐 수천마리를 길렀는데 쥐에게 오라고 하고 부르면 곧바로 오고, 가라고 부르면 곧바로 갔다. (『南史·隱逸傳』)

  

會稽鍾山有人姓蔡,不知名. 隱山中,養鼠數千頭,呼來即來,呼去即去.(『南史·隱逸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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