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 해도 괜찮다

by 사피엔




사람들 향해선 마음을 조금 닫기로 했다.

너무 많은 사람에게 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단 한 사람, 단 한 문장, 단 한 끼의 평화면

그 하루는 충분히 의미 있다.



오늘 하루, 나를 먹여 살리기 위해 하는 일.

하루의 고됨이 아무리 커도,

따뜻한 밥 한 끼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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