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굴러라 호박 Jan 31. 2020

2019 리옹



네... 찍어 놓은 사진은 오조오억 장쯤 되는 것 같습니다.

글 쓰기 싫어서 미뤄두고 사진만 정리했더니 정리한 사진도 몇 백장은 됨직하고요.

이탈리아는 건너뛰고 작년에 다녀온 프랑스로 가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 오늘 정리한 리옹 사진 세 장을 던져둡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19 창덕궁의 가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