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인생은 한 방.
내 집도 한 방.
방 한 개임.
사실 내 집도 아님.
은행 집임.
인생은 양화대교와 같다.
맨날 졸라 막힌다.
칼치기하는 양아치들도 있고
지나가다가 사고 난 것도 종종 보인다.
택시 타면 편하긴 한데
돈이 많이 들고
내 차로 다니면 운전 스트레스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다.
그래! 다른 길로 가자!
거기도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