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여행 사진과 스토리 쓰기에 대한 글. 12
전에는 새 스토리를 결정할 때 직감이나 속에서 끓어오르는 것에 따라 선택했었는데, 지금은 #장르 를 먼저 고르면 혼란을 줄여 조금 빨리 길을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When I was trying to pick a new story to work on in the past, I used to depend on my gut feeling or instinctive sentiments. Now, I feel I can walk the path to development a little faster with less confusion if I choose the #genr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