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엽처럼 처음으로 그때처럼 초심으로
얼굴이 변하고마음이 변하고사람이 변하고
세상이 변해도
추억은 변하지 않는다
그때 느꼈던 느낌 그대로 내가 변하고 변해도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로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