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되기로 했다. 내 삶을 살기로 했다
흔들리지 않는 꽃은 꽃이 아니라 했던가
흔들려야만 꽃이라면
꽃이 아니고 싶다
차라리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바위라면 좋겠다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