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되기로 했다. 내 삶을 살기로 했다
청춘
우물쭈물하다
지나쳐버리고 마는 그 이름
가장 찬란했기에
가장 아파야 했던 그때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