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느 날의 한 조각.
오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하루라는 짧고도 긴 시간을 온전히 살아낸당신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요!...#퇴근길 #수고하셨습니다 #보통의하루 #해질녘
"존재를 귀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과 "그대로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을 담아가는 사람사진, 오병환 사진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