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상처를 딛고 일어나기
사명이란 고속버스를 타다
절망과 좌절 뿐인 삶에서
어린시절에 구주 예수님을 만났다.
당시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들은
인생의 종합 버스 터미널에서
당시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태웠다.
나의 힘겹고 눈물나는 삶에서
인생의 종합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고난이란 고속버스 승차권을 구입했는데,
도착지가 "성직의 길"인 고속버스이다.
사명이란 고속버스를 탔는데
여전히 사명이란 고속버스가 출발을 안했다.
그럼에도 난 도전을 한다.
사명이란 고속버스의 운전기사는
내가 아닌 구주 예수님이시다.
구주 예수님은 출발 시간을 여전히 기다리신다.
내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때가
사명이란 고속버스의 출발 시간이다.
아내랑 함께
사명이란 고속버스에 승차했다.
성경말씀과 기도이란 짐을 실었다.
출발시간은 임박해져 오는게 분명하다.
성도들은 사명이란 고속버스에 탔으나
각각 도착지가 각각 다르다.
나와 아내가 탄 이 고속버스
운행거리가 매우 길다.
성도들은 너무 멀다고 승차를 안한다.
가까운 곳인 세상에서의 안락이란 곳에 갈려고
이미 먼저 앞서서 서로가 분주히
세상의 안락행 고속버스에 승차하여 출발했다.
나와 아내는 기다린다.
운전기사이신 구주 예수님은
차내 방송을 틀어 놓으셨다.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나와 아내의 협조를 부탁하셨다.
남들보다 늦지만 여전히 기다릴 뿐이다.
"성직의 길"이란 목적지에 도착하면
지금과 다른 느낌이 들터인데
그 날을 생각하면
참으로 기뻐할 수 밖에 없다.
심장마비가 걸릴 정도 이상의 기쁨이
나와 아내에게 다가올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