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삶의 희망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영서 Dec 21. 2017

노동문제

악랄한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모순


자본주의는

창세 때부터 시작되었다.

사람의 탐욕으로 생겨났다.

그리하여

사회계급이 생겨났던 것이다.


자본주의의 모순,

노동현장에서 드러났다.

온갖 갑질이 판치고 있다.

힘없고 연약한 근로자들은

노동현장의 갑질로 인해 낙엽이 된다.


노동청에 가려다가

하느님께 맡겼다.

노동현장의 갑질에 대해

하느님의 공의의 심판을 기다린다.

갑질 당사자들은 지금도 호의호식 뿐이다.


갑질 당사자들은

하느님의 공의의 심판으로

자신들도

노동현장에서

하느님의 갑질을 받게 됨을 난 믿는다.




매거진의 이전글 갑질회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