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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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 일치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사소한
이 방에 모델분, 스타일링 실장님도 초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OO의 OOO라고 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신발은 이걸로도 바꿔 신어 주시고거기 있는 큰 화분, 이쪽으로 옮겨주시겠어요?
실장님, 이 머리 예쁜 것 같아요.모델분 웃으시니까 정말 좋습니다!
작가님, 이 도넛과 에이드를 포커스로테이블도 살짝 나오게 촬영 부탁드릴게요.
패션과 브랜드를 주제로 글을 썼었고, 요즘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상과 의미있게 연결되는 꿈을 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