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쪽에 물이 새서 수리를 했다.
플로리다 캠핑장
플로리다 해변의 휴양 도시. 부자들이 여름 별장으로 쓰는 곳이라 겨울에는 사람이 적다.
조영한 관광지. 여름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겠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들.
태풍으로 지붕이 피해가 가서 파란 가림막으로 덮어 놓았다.
와플 하우스. 와플하우스에선 와플을 먹어줘야지.
원래 저 계단과 이 계단이 연결되어 있는데 집중 호우로 인해 잠겼다.
남부에 나름 유명한 체인점인 크래커 앤 배럴. 남부 스타일 음식을 판다.
날으는 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