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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았던 날

2023.05.29_잘 가르치는 나

2021년 3월부터 남편과 책쓰기 워크숍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느새 열한 번째 새로운 그룹의 수강생들의 책 쓰기가 시작되어 세 번째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이 쓴 출판 기획안을 읽고 리뷰를 해주는 시간이 참 좋다.


누구에 좋은 생각을 주고 나눌 때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그리고 이 일을 제법 잘한다. 그런 내가 좋았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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