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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행성 쌔비Savvy Nov 24. 2019

열아흐레째, 남편에게만이 아니라 내게도 좋은 시간이구나

혼자 있는 것은 참 힘들다.

이 시간이 내게도 의미가 생기고 있다  

남편의 소중함

우리의 필요성

혼자있기 방법


김탁환 작가님을 따라 달문의 서울을 걷고

삼청동 기사에서 늦도록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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