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사람의 임무
인생에 대한 명언 중에 유독 ‘순간에 집중하라.’는 말이 많다.
글쓰기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글쓰기.
순간에 집중하며, 순간을 되살리는 일이다.
글쓰기는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세상과의 소통’이며
‘단절되는 시간’이 아니라, ‘온전해지는 시간’이다.
인생은 한 번밖에 살 수 없듯, 한 번밖에 찾아오지 않는 순간들의 연속이다.
순간에 온 힘을 집중해야 한다.
최대한 온전하게 살아내야 한다.
글 쓰는 사람에게 임무가 있다면,
그렇게 살아낸 ‘순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다.
writen by 윤슬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