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촉수가 허락한 모든 것들

'글의 뿌리'가 된다.

by 윤슬작가

글쓰기를 위한 최고의 비법은 많이 쓰는 것이다.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는 것이다.


많이 읽어라.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많이 읽어야 한다.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되며

모방은 창조의 시작이다.


많이 써라.

다른 말이 필요 없다.

당신이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많이 써야 한다.

습관처럼 멈추지 않고 내려간 글, '길'이 된다.


많이 생각하기.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글은 ‘생각’이 ‘글자’로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

잘 쓴 글은 보통 생각정리가 잘 된 글이다.


많이 느껴라.

충분히 받아들여라.

충분히 받아들여 꽃으로 피어나게 해라.

당신의 촉수가 허락한 모든 것들, 뿌리가 된다.


많이 읽어라.

많이 써라.

많이 생각해라.

많이 느껴라.


두리뭉실한 이 네 줄이 글쓰기의 전부다.


written by 윤슬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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