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여섯 명의 정직한 하인이 필요하다
글쓰기에 관해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내게는 여섯 명의 정직한 하인이 있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 왜, 언제, 어떻게, 어디서, 그리고 누구이다."
(I Keep six honest serving-men.
Their names are what and why and when and how and where and who.)
육하원칙.
결코 낯설지 않은 용어이다.
무엇인가 전달하려는 글을 쓰려고 할 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 육하원칙이다.
아름다운 문장도 좋고,
눈길을 잡아끄는 표현도 좋다.
하지만 가끔 점검해보면 좋을 것 같다.
언제, 어디서 일어난 일인지?
누구와의 일인지?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것인지?
왜 그러했는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written by 윤슬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