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요즘은 인터넷이나 SNS에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정보가 생겨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을 활용할 기회도 많아졌다.
특히 수치화되어 있는 정보의 경우에는
알 수 없는 신뢰감이 마음을 무장해제시켜버린다.
그런 까닭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 같다.
정보를 활용하는 일에.
정보가 넘쳐난다는 의미는
다시 말해 그릇된 것도 많고,
유용한 것도 많다는 의미이다.
즉 정보가 진짜 정보가 되기 위해서는
검증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가
글을 살리듯이,
잘못되고 그릇된 정보가
글을 죽이는 일에 쓰일 수 있다.
재차 확인하고 검증하자.
출처가 어디인지.
누구를 통해서 나온 것인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정보가 진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written by 윤슬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