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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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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사
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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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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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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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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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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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추출해내는 스토리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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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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