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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늘 아침
Jun 14. 2023
미술관에 사는 우아한 독서가
마음의 기척들,
웃는 당신이 이뻐서 한참을 보았다.
마침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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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여전히 퇴사 보다 출근을 선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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