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의 하늘은 어떤가요

바쁜 출근길, 오늘도 몰아치는 업무, 지친 퇴근길, 오늘 하늘 보셨나요?

by 구르미


오늘 당신의 하늘은 어땠나요,


회사를 다닐 적 나는 지친 하루의 연속에 해가 뜨기 전 집을 나섰고, 해가 지고 나서 집으로 들어왔다.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 회사 안에서 점심을 먹고 회사에서 모든 나의 일과를 마쳤었다.

하늘을 본 적이 있었나..

휴직을 하고 첫날 들었던 생각이었다. 추운 2월이었지만 밖으로 나가 걷던 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구름이 지나가네' 어렸을 적 체육시간 나는 누워서 움직이는 구름을 보는 것이 좋았었다.


바쁜 일상 속 우리들은 자연을 보지 못한다. 걷던 중 하늘을 올려다보지 못한다.

앞으로만 나아갈 뿐 주변을 살피지 못하였다. 그래서 나는 휴직 중 '나'를 살펴보기로 했다.

나는 구름이 되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