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늘진 나무 밑에 깔아놓은 멍석에서 호박잎 찐 것, 열무김치, 된장국, 맛깔스러운 찬에 조밥으로 저녁을 끝냈을 때 해는 넘어갔다. (토지 5권 364)
읽고 쓰고 걷는 사람입니다.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