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빨이 좋아서 그런가 ㅋㅋ..
삶이 즐겁다. 사주빨이 좋아서 그런가, 하는 일마다 잘되고(내 기준) 성장 속도가 미친 것 같아 너무 즐겁다. 성장통이야 뭐 숙명이고 예상한 거라 고귀한 고통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날 보면서 대견해하고 어디 가서 자랑하고 싶어 입 근질거려 하시는 것 보면, 그간 불효한 거 조금이나마 상쇄하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
돈 벌면서 씀씀이가 너무 많이 커졌는데, 가끔 카드값이 감당 안 될 때면 또 희한하게 매출이 치솟고; 이런 거 보면 사주빨이 있긴 한갑다.
우리 조상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조만간에 제대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ㅜㅜ (1년째 안 가는 중 ㅋㅋㅋ)
그래도 귀여워서 봐주실 거라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