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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정훈 Oct 30. 2016

합정동 북카페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분 좋아지는 노래

가만히 내려 앉은 햇살들

만지작 거리는 활자들

이런 작은것들이

삶의 기쁨같은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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