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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수술실 간호사다
간호사를 한뒤 내가 아직도 수술실에 남아있는게 무척이나 신기하다
수많은 희노애락이 있었지만
이제는 허허하며 웃어넘길수 있을만큼
마음이 자랐다
내가 자라고 버텨온 십년의 시간을 되짚어보고
지금 수술실 간호사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게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꿈을펼칠수 있게 조언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할것 같다
수술실 12년차 Kelly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