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는 산을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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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멀더와 스컬리

올해도

어김없이 방학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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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오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우선

아이들 스케줄이 달라지고

아이들의 점심이 해결되지 않고

어딘가 즐거운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가야 한다.


알차게는 아니더라도

긴 시간을 무탈히 보내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그나마 작년까지는

초딩 둘이라

방학 날짜라도 같았는데


올해는

중딩 1 명, 초딩 1 명.

이 방학을 어떻게 계획해서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


게다가 학원조차

다니지 않는 중딩의 시간은

또 어떻게 채워야 할지

막막하고 막막하다.


맞벌이 부부의 1인으로서

방학은 넘어야 할 산처럼 느껴진다.


그렇지만

피해 갈 순 없다.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아이들과 힘 합쳐서

잘 넘어가자.


우선 날짜체크부터!

그리고 시간표 짜기

점심메뉴 계획하기

초딩 학원 스케줄 짜고

픽업일정 조율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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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잘 익은 열매처럼

아이들도 우리도 또 성숙해져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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