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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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새출발하는 前 경제신문 기자 출신 문송녀의 일상과 통찰, 그리고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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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기자
IT, 경제, 웹3, 여행, 브랜딩 이것저것에 관심 많습니다. 최근엔 웹3에 빠져있습니다. 뉴미디어에서 IT기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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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안
첫판매를 부러워하던 초보 엣시 셀러에서 현재 엣시 상위 5% 셀러가 된 1년차 디지털 파일 셀러이자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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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물킴
10여년의 직장생활을 거치고, 마케팅 컨설턴트 / 컨텐츠 크리에이터 / 강연자 /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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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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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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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사
작은 해외 무역 회사를 경영 하면서 자본주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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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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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김무명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의 브런치입니다.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이 땅의 모든 직장인분들을 위해, 제가 걷고 있는 길을 여과없이 기록합니다. 들러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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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