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동주 입니다.
다름 아닌 이번에 출판을 하게 되어서 글을 남기네요.
사실 어릴 때 부터 책이랑 친하지도 않았는데, 군대가서 할게 없어서 책 읽었던게 나비효과가 된 것 같네요.
원래는 브런치POD출판 서비스(부크크) 이용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혼자서 교정, 교열, 편집, 표지 디자인 전부를 해야하는 게 단점이더라구요. 물론 돈을 쓰면 부크크내에서 할 수 있기는 하구요. 소소하게 버킷리스트로 출판 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욕심이 무지막지 생기네요.. 그래서 기왕 할거면 홍보도 해주고, 서점에도 깔리는 그런 책을 출판하자 해서, 제 돈을 조금 보태고 출판했는데 매우 기분이 좋아요. :D
특히 이름만 검색해도 나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이제는 글쓰기 더 매진하고 고칠거 고치면서 배우는 모습을 통해 좋은 글을 쓰고, 에세이만이 아닌 소설도 써보고 싶긴 한데 아직 글도 주저리주저리 잘 쓰진 못한 아마추어라.. 아무튼 출판이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데, 책 제목을 사실 고민 많이 했어요. 언어의온도라는 베스트셀러 책을 알기 전에 생각의 온도라고 나름 온도가 뒤죽박죽인 것처럼 생각도 뒤죽박죽이다 라는 의미로 그렇게 정한건데. 그렇게 정하고 나서 언어의온도라는 베스트셀러를 알게됐지만, 알고보니 책제목에 ~~의온도 붙는게 흔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알아본게 문장의온도, 가족의온도, 사랑의온도. 그래서 그냥 생각의 온도라고 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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