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년

by 한명화

2016년 5월 19일

이 예쁜 엉겅퀴꽃 앞 세워

브런치 입성한지 4주년이 지났네

우리 나이로는 다섯살이 되었구나

그동안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

여기저기 여행 이야기

이곳저곳 자연 이야기

한 장의 사진 속 사연 많이도 담아냈네


5월 말

올해는 조금 늦게 핀 발코니 화분의 엉겅퀴

예쁘게 꽃 피워놓고 늦었지만

브런치 입성 축하하라 한다

그래

4년 동안 1300회 이상의 글방 놀이 행복했지

아무 부담 없는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받아 쓰기만 했지만 그러기에 참 좋았어

고뇌라는 단어는 밀어 두었거든

내게 행복을 담아준 브런치 3주년

정말 감사해

정말 축하해 아주 많이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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