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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다른 세계의 문을 여는 열쇠다.
by
이세벽
Dec 23. 2024
여기까지 왔습니다. 곧 출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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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벽
장편과 단편 소설을 씁니다. 종종 시도 씁니다. 때로는 노래도 만들고(작사,작곡, 편곡) 있습니다. 필요하면 그림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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