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제빵기를 구입하고 아내의 첫 작품
색깔있는 가장자리를 먹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안쪽을 먹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던
어릴적 어머니의 음성이
머릿속을 한 참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