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choi61@naver.c
주소 ㅡ seechoi61@naver.com1ㆍ길가의 해바라기
약속이나 한것처럼 한꺼번에 피어나는 길가의 해바라기
우리들의 사랑처럼 모았던 그리움
한꺼번에 쏟아붓는
꽃처럼 피어나는 우리들의 사랑을
꽃처럼 말할 수 없는
그대와 나의 긴 강 다리도 없이
너무나 많은 말 해바라기처럼
한꺼번에 할 수도 없는
내 가슴에 너를 안고 있으면 흐르는 강물
꽃 배 하나 띄우고 내가 저으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