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임덕 시

2ㆍ먼 강

by 원임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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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먼 강ㆍ

고향을 버리면 타향이 고향이 되듯
사랑을 버려 사랑을 알고
흘리지않는 눈물이
강이 되는
삶을 모르고 살듯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나라
그런 슬픈나라는 없는것처럼
그런 나라는 없는것처럼

ㆍchoi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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