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필요했던 건 위로였다괜찮노라고 안심하라고 그럴 수 있다고 말해주는 따스한 부축일상의 단어에서 길어올린 77개의 아포리즘삶을 채우는 단어들이 있다 특별하지도 낯설지도 않은 보통의 단
www.millie.co.kr
2024년 3월, 에세이 《단어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