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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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라 느꼈던 그 때
이미 그랬었다는 걸왜 그제야 알았을까... 상처를 주고 아쉬움을 남기고 차 한잔 할 수 없게 되었을 때왜 그제야 알았을까... 왜 그제야 알아챘을까...알았으면, 뭐가 달라졌을까이미 그런 걸... 깊은 숨 끝자락 이내 지나쳐가는 것임을...
왜 그땐 몰랐을까...
박윤종입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을 브런치와 유튜브를 통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유튜브:'돈 버는 창업백과' 검색